아스퍼거증후군이라 공감능력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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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증후군과의 공감능력=지난해 인천 연수구에서 초등학생 살인문제가 발생했을 때 범인의 여학생이 스스로를 아스퍼거증후군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사실이에요. 아니요, 자주 들었는데 그 당시에 진짜 어떤 건지 궁금해서 본인 이름, 그 분야 전문의라는 선배님이신 아토마토한의원 원장님 김문주 선배님께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감정이 메말랐다고 했는데 그런 살인도 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는데...... 김문주 원장은 화내고 욕한 바가지에다가 본인에게 퍼부었다...왜 질문을 하는 본인에게 화를 내는지...김문주원장의말은굉장히길었는데결론은이랬습니다.

​라도 때 로이 아니고 풀 영상을 보니 큰일이다~는 분들은 약 55초-1분 45초까지 돌려서 보시면 좋겠어요~ 딱 이 영상의 엑기스거든요.영상의예를간단하게요약하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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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은 크게 2개,"인지적(Cognitive)공감"과 "정서적(Affetive)공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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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공감이란 다른 사람의 소견을 읽고 어떻게 소견하는지를 이해하는 능력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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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인 공감이란 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분위기과 분위기와 같은 것으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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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상 속 인물은 호감을 아스페르 거인이라고 하고 본인은 인지적 공감 능력은 있지만 정서적 공감 능력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인지적인 공감만 없다면 그것이 사이코패스가 되는데 자신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농후함도 날리면서.. 그리고 후반이 되자 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깨달은 것이 지금까지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나를 소개할 때 내가 아주 착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사실 저는 좋은 일을 많이 하거든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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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보면 김문주 원장의 이야기가 맞았습니다.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까 소개한다고 해서요.또한 결론적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아스펠 거인은 대체로 한두 명에 비해 마음이 착한 사람이다.제2:아스페루 거인들은 인지적 공감 능력은 갖고 있다. 그래서 잘 설명하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셋째:아스펠 거인이 부족한 것은 정서적인 공감 능력이다. 이부분은미숙하다이것을염두해보면아마아스페르거인에대한오해가생기면특히정서적인공감능력부족때문인것같습니다. 영상 속 아스퍼거인이 강의를 듣고 공감 능력에 대해 이해해 달라고 했지만, 다시 한 번 들어봐도 선명하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공감 능력'이라는 뜻 자체가 잘 이해가 안 돼서 게다가 아스퍼거 증후군의 공감 능력도 더 이해 못했네요.그래서 역시나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저라서 선배에게 질문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역시 비난 받을지도 모르지만, 알고 싶은 것은 해소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저는 이미 도서 자폐를 이길 수 있다를 읽어 보았는데, 그날 아스퍼거 증후군에 관한 부분만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제 블로그의 이웃인 김문주 원장의 책 '자폐를 이길 수 있다' 속 아스퍼거 파트를 보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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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스퍼거 증후군의 공감 능력을 더 이해하고 싶다면 아래 아이토마토 원장 김문주 선배님이 쓴 글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밤에 온 메일에 있는 내용인데, 보세요)아스퍼거 장애의 공감 능력과 2개의 취약점의서라고 야 덤 앞 부분은 영상과 우리가 대화로 나눈 내용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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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스퍼거 증후군의 공감 능력에 대해서 김문주 원장님은 앞으로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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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원장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취약점은 감각처리장의 아이라고 하는데 아스퍼거 증후군의 경우 눈을 마주칠 수 있지만 오래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역시호명반응,즉사람의소sound에대한주의집중을유지하는능력도상당히떨어지는경우가많다고합니다.김문주 원장은 이런 아스퍼거 증후군 현상을 부모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가끔 현상에는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역시 사람이 안중에 없다는 포현을, 청각현상은 사람의 작은 sound가 귓가에 들리지 않는다는 세속적 포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도 이 보현이를 읽어보니까 감각이 있는 아이들이 더 잘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스퍼거 증후군은 보이고, 들리는 <감각처리 기린> 때문에 사람의 눈빛이 나쁘고, 얼굴 표정의 변이를 감지하지 못하고, 사람 목소리의 sound 리듬이 나쁘며, 톤의 변이 등을 읽을 수 없습니다.그러다 보니 타인의 미세한 상념변이에 빠르게 반응하는 공감능력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이러한감각장애아를해결하면감정적인공감능력이자랄수있는상태가된다고합니다.그래도 감각처리장 아이는 나쁘지 않고 이가 먹은 청소년기라도 치료하면 교정이 잘 된다니 다행이에요. 감각처리장 어린이와 관련된 김문주 원장의 블로그 글을 보는 β아스퍼거 증후군 치료가 가능할까?- 사회성 부족 아이,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 아스퍼거 증후군 재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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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나이보다 떨어지는 <사회적 처리능력 저하>가 문제가 되지만, 일반 아동에 비해 사회적 관심이 적은 아스퍼 거인은 사회적 처리능력의 발달 역시 필연적으로 늦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5세의 아이들 중 3살 정도의 행동을 하고, 7-8세 아동들 중 4-5세 아동의 행동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라고 합니다.결말, 이러한 사회적 처리 능력의 미숙함은 역시 내방 아동과의 교류에서 갈등과 장애아를 낳게 된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사회적 처리 능력>은 점차 향상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미 스토리화된 <인지적 공감 능력>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아스페르 거인은 지능이 높아 <인지적 공감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고, 잠재적 능력도 풍부합니다.그래서 안정적인 경험이 쌓이면 역시 기존과 사회적인 격차가 줄어든다고 하네요.다만 강제적, 강제적 강압적 주입이 아니라 아스퍼거 증후군 아동의 풍부한 참여를 유도하는 경험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김문주원장님은그런비법으로<플로어터>입니다.에서 가능할것이라고 강조하며 스토리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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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스퍼거 증후군에 적절한 감감장애를 치료하면 <인지적 공감능력>의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공감능력>도 동시에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플로어 타임에 관한 추가 정보를 쓴 적(김문주 원장의 블로그 쓰기 참조)-DIR Florrtime(디아 이얼 플로어 타임)이란? 플로어 타임의 이해, 플로어 타임은 "놀이 치료"가 아니다.-발달 장애인 자폐증, 아스페루가ー 플로어 시간의 하루 중 몇시에 해야 할까.​ https://blog.naver.com/begoodskin/22개 340997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