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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버스턴 줄거리 진짜결국 스포 연기 잘하는 배우 벤 포스터 주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7:01

    어디 나쁘지 않아요.나쁘지 않게 똑같지만 자세히 보면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있어요. 할리우드에선 벤 포스터가 그런 연기자거든요. 이 방국에서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몇몇 영화를 보다 보면 정말 연기가 예쁘지 않고 잘해요. 론 서바이버와 로스트 인더스트를 보면 스토리가 아주 멋져요. 요즘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나쁘지 않아 봤어요. 영화 자체는 좀 아쉽긴 했지만 벤 포스터 연기에는 이견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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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8년에 제작된 영화 갤버스턴. 상영 가끔은 한 때 때 3개 분량으로 그리 안 길어요. 감독은 멜라니 로란. 여성 감독님이세요. 많은 작품을 했지만 한국에는 잘 알려진 작품이 없어요. 주연은 벤 포스터와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 페닝.갤버스턴의 스토리는 결국 전체가 나갑니다. 자세한 내용이 아니라 간단한 설명과 결국이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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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벤 포스터)는 어떤 조직의 하수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화 1개의 장면에서 그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지만 의사가 병명을 말하기 전에 날히 지 르 나 자신 와서 버립니다. 괜찮은 폐암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항암치료를 받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앞으로 조직에서 하나를 본인한테 받는데 거기 가서 같이 간 동료도 죽고 안 그래도 죽겠어요. 조직의 보스가 그를 제거하려고 파놓은 덫이었어요. 그래서 거기서 윤락녀 한 명이 묶여 있는 걸 보고 데려오는 거예요. 바로 로키(엘 패닝)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녀와 함께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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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녀가 잠시 집에 가야한다고 해서 갔는데 총소리가 나서 아이 하나를 데리고 나와요. 괜찮은 여동생이라고 했지만 알고 보니 새아버지에게 어렸을 때 폭행을 당해 낳은 괜찮은 딸이었어요. 그리고 새아버지를 총으로 죽이고 나온 겁니다. 로이는 뉴스에서 로키가 살인을 저지른 것을 보고 같이 걸으면 금방 잡힐 것 같아서 그녀를 두고 떠나버려요. 그리고 로키는 매춘으로 스스로 생활을 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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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로이는 로키도 그렇고 로키의 딸도 그렇게 눈에 떠올라 결국 다시 로키에게 돌아옵니다. 그리고 로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로이야는 어차피 암으로 죽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로키와 딸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밑천 잡아서 돈을 남기려고 합니다. 바로 본인의 보스에게 협박을 합니다. 장부거래 자료가 있으니 돈을 주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식입니다. 그리고 1이 잘 되어 보던 잉헤고 싶은데, 결국 로키와 로이 둘이서 데이트를 한 결과 보스의 부하가 이들을 납치하고 버리세요. 그렇게 실컷 얻어맞는 로이 그러다 로키는 불행하게도 그곳에서 폭행을 당해 죽고 맙니다. 이것을 발견한 로이 부하들을 죽이고 탈출을 해서 결국 차일이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합니다. 이렇게해서여기서반전이있어요.로키의 병이 암이 아니라 충분히 고칠 수 있는 폐병이었다는 사실. 아내의 친정 병원에서 끝까지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튀어 나온 본인이라서. 어쨌든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수감됩니다. 여러가지 죄목으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보스의 변호사가 로이에게 요구합니다. 입을 다물고 그대로 수감된다면 로키의 딸은 살려주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20년간 아무 말 없이 수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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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후 출소하지만 로키의 딸이 찾아옵니다. 그때까지도 로키의 딸은 어머니가 언니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언니는 어떤 사람이었냐는 얘기예요. 왜 자신을 버리고 도망쳤느냐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로이는 로키가 딸을 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로키가 어머니였다고. 더 이상 자세한 스토리는 로키의 딸에게 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로이는 예전에 로키와 딸을 데려갔던 그 해변에 비원이 몰아치는 길을 헤치고, 마스크로 영화는 끝이 자신입니다.이 영화 정말 슬퍼요. 솔직히 재미없어요. 전개도 그다지 빠르지 않고 액션도 그다지 없습니다. 하지만 다 보고 자신 있으면 슬퍼요. 이뤄지지 못할 두 사람 이렇게 해서 로키의 대나무 소리 영화적인 의미는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이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로이와 로키가 함께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끝냈더라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 감독님께 한마디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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